우리은행 Supply-One 보증대출은 원비즈 e-MP를 이용하는 구매기업의 추천을 받은 판매 중소기업을 위한 발주 기반 생산자금 상품입니다. 거래처에서 발주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는 대출은 아닙니다. 추천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원재료 구매나 생산 일정을 잡았다가 금융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납품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2026년 11월 3일 발표된 지원 기준은 구매·판매기업 간 연간 거래금액의 50% 이내에서 최대 30억 원, 개별 발주계약 금액의 80% 이내입니다. 보증비율 100%와 보증료율 0.4%포인트 인하도 적용되지만 대출 승인이나 개별 적용금리가 확정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구매기업의 추천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연간 거래액·발주액, 보증신청, 은행 대출약정을 순서대로 살펴봐야 합니다.
구매기업 추천을 받은 판매 중소기업의 신청 조건
신청대상은 원비즈 e-MP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매기업의 추천을 받은 판매 중소기업입니다. 여기서 구매기업은 물품을 주문하는 거래처이고, 판매기업은 발주를 받아 납품하는 업체입니다. 구매기업이 다른 발주 시스템을 사용하거나 단순히 거래 실적만 있는 경우에는 이 상품의 추천 요건을 충족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판단에 필요한 조건은 판매기업의 사업자등록 여부 하나가 아니라 구매기업의 이용 플랫폼과 추천 상태까지 포함합니다. 다음 세 요소를 거래처와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 판매기업: 구매기업에 납품할 생산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
- 구매기업: 우리은행 원비즈플라자의 원비즈 e-MP를 이용하는 거래처
- 추천 여부: 해당 구매기업이 판매기업을 Supply-One 지원 대상으로 추천한 상태
세 항목을 충족하더라도 보증기관 심사와 은행 대출 심사는 별개이므로, 추천을 승인이나 자금 지급 확정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추천 상태가 불분명하다면 판매기업이 은행 대출신청부터 진행하기보다 구매기업에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추천받지 못한 업체는 2026년 11월 3일 발표된 이 상품의 신청대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다른 금융상품의 신청자격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연간 거래액 50%와 발주금액 80% 한도
대출·보증의 총 지원한도는 구매기업과의 연간 거래대금의 절반 이내이며, 최대 상한은 30억 원입니다. 각 발주계약에 대해서는 총한도 안에서 계약금액의 80% 이내까지 건별로 지원되는 구조입니다. 총한도와 건별 지원비율은 하나만 적용하는 조건이 아니라 동시에 검토해야 하는 서로 다른 상한입니다.
따라서 계약금액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연간 거래액 기준을 넘어 지원받을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전체 한도가 남아 있어도 개별 발주계약 금액 전액을 대출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판단 기준 | 발표된 지원 범위 |
|---|---|
| 연간 거래금액 기준 | 구매·판매기업 간 연간 거래대금의 50% 이내 |
| 총한도 상한 | 연간 거래금액 기준으로 계산하되 최대 30억 원 |
| 개별 발주계약 기준 | 총한도 범위 안에서 해당 발주계약 금액의 80% 이내 |
| 최종 실행금액 | 보증심사와 우리은행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 최대 30억 원은 모든 기업의 대출 확정액이 아닙니다. 연간 거래금액 기준으로 계산한 범위에서 각 발주금액의 80% 이내를 검토하며, 신청 기업의 실제 승인액과 잔여 한도는 별도 심사를 거쳐 정해집니다.
판매기업은 구매기업과의 연간 거래금액, 이번 발주계약 금액을 구분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발주 건이 있다면 과거 이용분과 실제 남은 지원 가능 범위까지 보증기관과 은행에 확인해야 합니다. 발표된 수치는 상한이며 실제 한도는 심사 결과에 따라 낮아질 수 있습니다.
보증비율과 보증료 우대 및 공급규모
신용보증기금이 발표한 우대조건은 보증비율 100%와 보증료율 0.4%포인트 차감입니다. 우리은행도 보증서와 실제 거래정보를 활용해 대출금리를 우대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보증비율은 대출을 보증하는 범위에 관한 조건이고, 보증료율 인하는 보증 이용 비용에 관한 혜택입니다.
보증비율 100%를 모든 신청자의 승인 가능성이 100%라는 뜻으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보증료율 0.4%포인트 인하는 보증료율이 일률적으로 연 0.4%라는 말도 아닙니다. 실제 부담할 이자와 보증료는 기업별 적용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신보와 우리은행이 밝힌 전체 공급계획은 총 2,000억 원입니다. 우리은행은 2026년 4분기 2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공급규모는 사업 전체에 배정하려는 자금이며, 판매기업 한 곳에 제공되는 한도 30억 원과는 구분됩니다. 따라서 자금이 필요한 시점의 실제 취급 여부와 해당 기업의 약정 조건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발주정보 연계부터 보증심사와 은행 대출까지
우리은행이 원비즈 e-MP에 등록된 구매기업의 실제 발주정보를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심사에 연계하고, 보증서가 발급되면 우리은행에서 납품 전 생산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매출채권이 최종 확정되거나 대금이 정산되기 전에 원재료비와 인건비 등을 준비해야 하는 판매기업의 자금 공백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신청기업이 이해해야 할 업무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매기업의 발주와 추천, 보증기관의 심사, 은행 대출 실행이 서로 다른 단계로 이어집니다.
- 원비즈 e-MP 이용 구매기업의 판매기업 추천 및 실제 발주정보 등록
- 우리은행이 발주정보를 신용보증기금 보증심사에 연계
- 신보 On-Biz를 통한 보증신청과 심사 후 보증서 발급 여부 결정
- 발급된 보증서를 토대로 우리은행에서 개별 대출조건 심사와 생산자금 실행
이 목록은 상품 발표에서 확인되는 업무 흐름을 정리한 것으로, 별도의 상품전용 신청 메뉴나 실제 제출 순서를 확정한 것은 아닙니다. 보증신청을 완료했더라도 대출 실행은 은행의 심사와 약정 확인이 필요합니다.
실제 상품 신청 화면의 버튼 이름이나 서류 제출 순서는 이 업무 흐름과 다를 수 있습니다. 구매기업 추천을 받았더라도 신보가 보증서를 발급하지 않으면 이 보증을 전제로 한 대출 실행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보증이 승인된 경우에도 우리은행의 대출심사와 약정 내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금리와 상환기간 및 필요서류 확인사항
2026년 11월 3일 공개된 출시 발표만으로는 개별 기업에 적용할 구체적인 금리 수치, 만기, 상환방식, 필수 제출서류와 제외사유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대출금리 우대 방침은 발표됐지만 실제 약정금리가 몇 퍼센트인지는 신청기업마다 확인해야 할 사항입니다.
원비즈 e-MP 추천 여부와 실제 발주계약이 중요한 상품이므로, 판매기업은 거래처의 추천 상태와 연간 거래금액 및 발주금액을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다만 이 정보를 확인했다고 해서 신보 또는 우리은행이 요구하는 서류를 모두 준비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대출 실행 전에 은행에는 적용금리, 이자 계산방식, 만기 및 상환일정, 중도상환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기관에는 해당 기업의 보증신청 자격과 필요서류, 심사제한 사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우리은행 데이터론 등 다른 상품의 조건을 이 상품의 금리나 거절 기준으로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용보증기금 ON-Biz에서 공식 신청경로 확인
신용보증기금은 Supply-One 보증신청을 온라인 플랫폼 On-Biz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다만 포털에 접속하는 것과 상품별 신청자격을 인정받거나 보증신청 접수를 끝내는 것은 다릅니다. 판매기업은 거래처 추천 상태를 확인한 뒤 실제 보증신청 경로와 취급 가능 여부를 살펴봐야 합니다.
보증신청 포털에서 확인해야 할 것은 이 상품의 취급 여부, 기업별 신청자격, 안내되는 구비서류와 심사 진행 상태입니다. 보증 신청이나 약정에 관한 안내와 우리은행 대출 실행 조건은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구매기업이 추천했다는 사실만으로 최종 대출액이나 실행일을 확정해 생산비 지출 일정을 잡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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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ON-Biz 공식 보증신청
신용보증기금 ON-Biz 공식 포털에서 보증신청 안내를 확인합니다. 검색 색인에 로그인·보증신청 메뉴가 나타나지만, Supply-One 전용 접수화면과 제출 방법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포털 접속만으로 신청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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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원비즈 e-MP 구매기업 추천 확인
거래 중인 구매기업에 원비즈 e-MP 서비스 이용 여부와 Supply-One 지원 대상 추천 여부를 확인합니다. 우리은행 공식 약관에는 서비스 이용을 위한 추천 등록 절차가 명시돼 있지만, Supply-One 전용 추천 상태를 비로그인으로 조회하는 공개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등록·확인 방법은 구매기업 또는 우리은행에 문의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도상환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나요?
우리은행은 이번 연계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할 방침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실제 면제 적용 범위와 개별 약정 조건은 대출 실행 전에 은행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